사진 = 박지윤 인스타그램
사진 = 박지윤 인스타그램
가수 박지윤이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음색과 차분한 분위기가 담긴 근황을 전해 시선을 끌었다.

최근 박지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박지윤은 녹음실 마이크 앞에 서서 헤드폰을 착용한 채 작업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밝은 톤의 반소매 상의와 어두운 팬츠를 매치한 편안한 차림으로 악보가 놓인 스탠드를 바라보며 차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어 박지윤은 여러 대의 마이크와 팝필터가 설치된 공간에서 눈을 감은 채 노래를 부르고 있다. 손을 가볍게 모은 자세와 집중한 표정이 어우러지며 녹음 현장의 몰입감을 고스란히 전했다.
사진 = 박지윤 인스타그램
사진 = 박지윤 인스타그램
특히 박지윤은 자연스럽게 내려온 웨이브 헤어와 담백한 스타일링만으로도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따뜻한 조명의 녹음실 배경과 어우러져 한층 편안하면서도 진중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특히 작업에 집중하는 박지윤의 모습이 담기며 음악을 향한 진심 어린 순간을 엿보게 했다.

팬들은 "처음 듣자마자 음색에 매료 돠었던 기억", "늘 응원합니다", "다 기대됩니다", "화이팅", "미모는 여전하시네요", "저의 워너비입니다" 등의 반응을 남기며 응원을 보냈다.

앞서 지난해 가을 박지윤은 서울 코엑스아티움에서 ‘박지윤 콘서트 2025’를 개최한 바 있다.

한편 박지윤은 1982년생으로 44세이다. 1993년 초등학생 때 하이틴 잡지에 실리며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고 이후 1997년 가수로 데뷔했다. 박지윤은 ‘환상’, ‘성인식’, ‘난 사랑에 빠졌죠’ 등의 곡으로 인기를 끌었다. 2009년을 기점으로 싱어송라이터 행보를 걷기 시작한 이후에는 ‘바래진 기억에’, ‘나무가 되는 꿈’, ‘그러지마요’, ‘숨을 쉰다’ 등의 곡을 선보였다. 지난 2019년 8살 연상 조수용과 결혼해 아들 2명을 두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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