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기은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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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기은세가 소주 광고를 진행하는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기은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주 브랜드 광고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 된 사진 속 기은세는 화이트 민소매 원피스를 입은 채 대리석 테이블에 앉아 푸른색 병을 손에 들고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붉은 컬러 이어링이 은은한 포인트를 더하고 있으며 단정한 단발 스타일과 맑은 피부가 깨끗한 분위기를 더욱 돋보이게 만든다.
사진 = 기은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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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 위에는 냄비 요리가 담긴 스테인리스 용기와 작은 접시들이 정갈하게 놓여 있고 꽃이 꽂힌 유리 화병과 과일이 담긴 볼이 함께 자리하며 따뜻한 홈다이닝 무드를 완성한다. 벽면에 걸린 초상화와 부드러운 조명이 공간 전체를 감싸며 클래식한 감성을 더하고 기은세는 잔을 들고 윙크를 하거나 음료 병을 장난스럽게 바라보는 모습으로 자연스럽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드러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 기은세는 테이블 한쪽에 기대어 작은 잔을 손에 든 채 은은한 미소를 짓고 있으며 전체적인 공간과 어우러진 차분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화이트 원피스의 깔끔한 실루엣과 따뜻한 색감의 인테리어가 조화를 이루며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낸다.
사진 = 기은세 인스타그램
사진 = 기은세 인스타그램
팬들은 "언니 너무 아름다우세요" "와우" "너무 예뻐" "쇠주가 왜 예쁜 칵테일처럼 보이죠" "고급지다" "언니 너무 이뻐서 미취겠어여" 등의 댓글을 남기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앞서 기은세는 해당 평창동 주택의 리모델링 공사 과정에서 인근 주민들에게 불편을 끼쳤다는 지적을 받은 바 있다. 평창동 거주자의 자녀라고 밝힌 한 네티즌은 SNS에 "집 앞 골목은 공사 차량들이 점령해서 주민들은 차 한 대 지나가기도 버겁다"며 "공사 쓰레기에 먼지까지 가득한데 동네 청소조차 제대로 안 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사진 = 기은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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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처음엔 4월 중순이면 끝난다고 하더니 이제 와서는 다시 5월 중순, 혹은 언제 끝날지 모른다는 식으로 말을 바꾸고 있다"라며 "유명인이라며 이런 불편한 상황을 대충 무마하려고 하는 모양인데 주변 이웃의 희생을 당연하게 생각하는 그 특권 의식은 어디서 나오는 건가 멋진 집을 짓기 전에 이웃에 대한 최소한의 상식과 예의부터 갖춰야 하는 것 아닌가 싶다"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논란이 커지자 문제를 제기했던 네티즌은 추가 글을 게시해 기은세 측 대리인으로부터 사과의 뜻을 전달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기은세 측은 "불편을 제기한 주민분께 사과를 드렸으며 동네 청소를 완료하고 차량 통행 불편함에 대해서도 빠르게 조치를 취했다"며 "민원 발생 이후 현재까지 인근 주민분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이사 및 공사 과정에서 추가적인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율하고 있고 현재는 추가적인 민원 없이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한편 1983년생으로 43세인 기은세는 지난 2012년 12살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지난 2023년 이혼 소식을 밝혔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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