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기은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주 브랜드 광고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 된 사진 속 기은세는 화이트 민소매 원피스를 입은 채 대리석 테이블에 앉아 푸른색 병을 손에 들고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붉은 컬러 이어링이 은은한 포인트를 더하고 있으며 단정한 단발 스타일과 맑은 피부가 깨끗한 분위기를 더욱 돋보이게 만든다.
또 다른 사진에서 기은세는 테이블 한쪽에 기대어 작은 잔을 손에 든 채 은은한 미소를 짓고 있으며 전체적인 공간과 어우러진 차분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화이트 원피스의 깔끔한 실루엣과 따뜻한 색감의 인테리어가 조화를 이루며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낸다.
앞서 기은세는 해당 평창동 주택의 리모델링 공사 과정에서 인근 주민들에게 불편을 끼쳤다는 지적을 받은 바 있다. 평창동 거주자의 자녀라고 밝힌 한 네티즌은 SNS에 "집 앞 골목은 공사 차량들이 점령해서 주민들은 차 한 대 지나가기도 버겁다"며 "공사 쓰레기에 먼지까지 가득한데 동네 청소조차 제대로 안 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해 기은세 측은 "불편을 제기한 주민분께 사과를 드렸으며 동네 청소를 완료하고 차량 통행 불편함에 대해서도 빠르게 조치를 취했다"며 "민원 발생 이후 현재까지 인근 주민분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이사 및 공사 과정에서 추가적인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율하고 있고 현재는 추가적인 민원 없이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한편 1983년생으로 43세인 기은세는 지난 2012년 12살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지난 2023년 이혼 소식을 밝혔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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