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SOLO'와 '짝'의 세계관이 통합된다. / 사진제공=ENA, SBS Plus
'나는 SOLO'와 '짝'의 세계관이 통합된다. / 사진제공=ENA, SBS Plus
'나는 SOLO' 남규홍 PD가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와 '짝'의 세계관을 대통합했다. 한편 '나는 SOLO'는 최근 31기 출연자들을 둘러싼 뒷담화·왕따 의혹이 불거지며 논란의 중심에 선 바 있다.

다음 달 4일 방송되는 ENA,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나는 SOLO' 출신 6인과 '짝' 출신 인기녀 5인이 뭉친 솔로민박이 새롭게 시작된다.

가장 먼저 개국공신 1기 영호가 출연한다. 1기 당시 거절의 아픔을 사자후(?)로 표현해 화제를 모았던 그는 강렬한 주황색 코트를 입어 눈길을 끈다. 수학 강사 7기 영호도 밝은 미소로 나타난다. 곧이어 '아비정전' 장국영 댄스로 이슈가 된 8기 영수, 모태 솔로 특집에 나왔던 레슬러 12기 영철, S전자 반도체 연구원 17기 영수, 캘리그라피 작가 26기 영철이 등장한다.
'나는 SOLO'와 '짝'의 세계관이 통합된다. / 사진제공=ENA, SBS Plus
'나는 SOLO'와 '짝'의 세계관이 통합된다. / 사진제공=ENA, SBS Plus
여자 출연자들도 등장한다. 짧은 헤어스타일의 첫 번째 여자는 사전 인터뷰에서 반전 정체를 밝힌다. 그는 "28세에 '짝'에 출연했다"라며 2012년 방송된 '짝' 20기 여자 1호임을 알린다. 두 번째 여자 역시 사전 인터뷰를 통해 "14년 전에 '짝'에 출연했다. 23기 여자 4호였다. 우리 기수 중 유명한 분이 16기 상철 님의 형님이다"라고 말한다.

세 번째 여자는 '짝' 30기 프로 야구단 계열사 특집에 나왔던 여자 6호다. 뒤이어 등장한 네 번째 여자는 "만 23세, 대학교 3학년 때 '짝'에 나왔다"며 35기 여자 2호임을 알렸다. 마지막으로 등장한 다섯 번째 여자는 전직 육상선수인 47기 여자 3호로 경찰대 동기동창 특집에 출연해 무려 3명의 마음을 사로잡은 바 있다.
'나는 SOLO'와 '짝'의 세계관이 통합된다. / 사진제공=ENA, SBS Plus
'나는 SOLO'와 '짝'의 세계관이 통합된다. / 사진제공=ENA,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와 '짝'의 세계관이 대통합 된 솔로민박의 새로운 로맨스는 6월 4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되는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 만날 수 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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