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민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도 좋고 오랜만에~"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
공개 된 사진 속 이민우는 차량 내부에서 안전벨트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셀카를 남기고 있다. 블랙과 그레이 컬러가 조화를 이루는 니트 상의를 입고 단정하게 스타일링한 모습이 눈길을 끄며 자연광이 얼굴을 부드럽게 비춰 한층 편안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이민우는 은은한 미소와 또렷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차분한 매력을 드러냈다. 이어진 사진에서 이민우는 눈웃음이 가득 담긴 환한 표정으로 한층 밝은 에너지를 전하며 보는 이들까지 미소 짓게 만든다.
팬들은 "오랜만에 민우오빠 해맑게 웃는 사진보니 좋네요" "늘 응원합니다" "오빠 웃는 모습 보니까 기분 더 좋네"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이쁜 두 딸과 잘 살았으면 좋겠어요" "너무 행복해보이고 편안해보여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반가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이민우는 지난 3월 결혼식을 올렸다. 이민우의 아내는 재일교포 3세로 그간 딸을 홀로 키워온 싱글맘이었다. 이민우는 첫째를 입양했고, 지난해 12월에는 이아미의 출산으로 둘째 딸도 얻었다. 이들 가족은 KBS '살림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두 사람은 2013년 신화 일본 투어 뒷풀이에서 처음 만났으며 이후 친한 오빠, 동생 사이로 알고 지냈다. 2018년 마지막으로 만난 뒤 코로나19로 연락이 닿지 못하다가 2024년 9월에 일본 여행 중 오랜만에 재회했고 다음해 1월 1일 일출을 보며 고백해 연인이 됐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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