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유튜브 채널 '내사랑 류이서'
사진 = 유튜브 채널 '내사랑 류이서'
가수 전진과 류이서 부부가 제주도 여행 중 오랜만에 시어머니와 재회했다.

29일 '내사랑 류이서' 채널에는 '2년 만에 처음 간 류이서 제주도 시댁 최초 공개 (전진 눈물의 상봉)'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제주도로 향하던 류이서는 승무원으로 근무하던 시절을 떠올렸다. 그는 "커피도 너무 사 먹어 보고 싶었다"며 "탑승 전에 할 일이 가장 많아서 커피를 사 마실 정신도 없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전진은 "작년에 이런저런 일정이 생겨 못 왔는데 드디어 2년 만에 제주도에 가게 됐다"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제주도에는 전진의 어머니가 거주 중인 만큼, 류이서 역시 오랜만에 시댁을 찾게 된 상황이었다.

하지만 시어머니를 만나기 전부터 작은 해프닝이 생겼다. 약속 장소를 찾지 못하던 전진과 류이서에게 어머니는 전화를 걸어 새로 이사한 주소를 내비게이션에 입력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내사랑 류이서'
사진 = 유튜브 채널 '내사랑 류이서'
뒤늦게 상황을 파악한 전진은 "그걸 알려주셨어야죠"라고 웃었고, 어머니도 "이사한 걸 설명 안 했구나"라며 머쓱해했다.

이후 세 사람은 집으로 자리를 옮겨 오랜만의 만남을 즐겼다. 식사와 대화를 나누며 밀린 근황을 전하는 모습도 공개됐다.

한편 전진과 류이서는 지난 2020년 결혼해 결혼 6년 차 부부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 준비 중임을 알려 많은 응원을 받았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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