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4일 첫 방송 되는 '결혼의 완성'은 이혼 직전 납치된 아내를 구하기 위해 인면수심의 범죄자와 극한 사투를 벌이게 된 한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다. 극 중 남궁민은 아내가 납치되면서 도망자이자 추격자 신분이 된 강태주 역을 맡았다.
공개된 '결혼의 완성' 티저 포스터에는 강태주가 정장을 입은 채 휴대전화를 귀에 대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씁쓸한 그의 표정은 절체절명 위기에 처한 상황임을 짐작게 한다. 또 강태주의 뒤편으로 타오르는 거대한 화염이 눈길을 끈다. 화염에 불타오르는 물건은 무엇일지, 그 불길이 앞으로 어떤 파장을 불러일으킬지 궁금증을 더한다.
'결혼의 완성'은 7월 4일 오후 9시 20분 첫 방송 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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