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원이 'SNL 코리아' 시즌 8 최종화 호스트로 나선다./사진제공=쿠팡플레이
엄지원이 'SNL 코리아' 시즌 8 최종화 호스트로 나선다./사진제공=쿠팡플레이
엄지원(48)이 'SNL 코리아' 시즌 8 최종화 호스트로 나선다.

30일 공개되는 쿠팡플레이 코미디 쇼 'SNL 코리아' 시즌 8 최종화에는 배우 엄지원이 호스트로 출연해 시즌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엄지원이 'SNL 코리아' 시즌 8 최종화 호스트로 나선다./사진제공=쿠팡플레이
엄지원이 'SNL 코리아' 시즌 8 최종화 호스트로 나선다./사진제공=쿠팡플레이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우아한 이미지와 안정적인 연기력을 보여온 엄지원은 "가식 없는 진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는 각오로 무대에 오른다. 신체 프로필 170cm, 51kg으로 알려진 그는 블랙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늘씬한 자태를 뽐낸다.

엄지원은 기존의 단아한 이미지를 벗고 파격 변신에 나선다. 몸을 사리지 않는 코믹 연기와 생동감 넘치는 표정 연기로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엄지원이 'SNL 코리아' 시즌 8 최종화 호스트로 나선다./사진제공=쿠팡플레이
엄지원이 'SNL 코리아' 시즌 8 최종화 호스트로 나선다./사진제공=쿠팡플레이
대표작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를 패러디한 코너에서는 시동생들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형수님으로 변신해 웃음을 안긴다. 솔로 파티를 배경으로 한 '저점 매수 연애'에서는 과감한 플러팅을 선보이고, 사극 콘셉트의 '합궁'에서는 큰방상궁으로 등장해 신동엽과 호흡을 맞춘다.

간판 코너 '스마일 클리닉'에서도 활약을 펼친다. 엄지원은 코디팀에 긴급 지원 나온 '금발의 엄 실장'으로 등장해 크루들의 애드리브를 자연스럽게 받아치며 현장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는 후문이다.

'SNL 코리아' 시즌 8 최종화는 30일 오후 8시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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