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우희진 인스타그램
사진 = 우희진 인스타그램
배우 우희진이 짧은 머리에도 살아남는 압도적인 미모를 자랑했다.

최근 우희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BS 수목 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를 언급하며 "송명화 과거씬 분장"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우희진은 실내 정원처럼 꾸며진 공간을 배경으로 블랙 드레스를 착용한 채 카메라 앞에 섰다. 짧게 연출한 웨트 헤어 스타일과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이 어우러지며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인상을 만들었고, 깊게 파인 네크라인 위로 직선적인 실루엣이 더해져 절제된 우아함을 강조했다.
사진 = 우희진 인스타그램
사진 = 우희진 인스타그램
대나무와 화분, 유리 벽면이 자리한 공간 한가운데 서 있는 우희진의 모습에서는 화려한 장식 없이도 시선을 끄는 분위기가 느껴진다. 우희진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은은한 표정을 짓거나 고개를 살짝 돌린 채 대화를 나누는 순간까지 자연스럽게 담겨 있어 현장의 생생한 분위기를 전한다.
사진 = 우희진 인스타그램
사진 = 우희진 인스타그램
전신이 담긴 우희진의 사진에서는 어깨선을 따라 떨어지는 구조적인 재킷 형태의 디자인이 돋보인다. 단정한 올블랙 스타일과 담백한 포즈가 어우러지며 고급스러운 무드를 완성했고 다른 사진에서는 건물 로비 공간을 지나가는 모습이 포착돼 차분하면서도 강한 존재감을 남겼다.

팬들은 "진짜 아우라 넘사벽" "배우님 엄청난 미녀" "너무 예뻐" "화이팅" "진짜 피부도 미인" "이쁨이쁨" 등의 댓글을 남기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우희진 인스타그램
사진 = 우희진 인스타그램
한편 1975년생으로 51세인 우희진은 1990년대 전성기를 누린 여배우이며 KBS2 드라마 '느낌', MBC 시트콤 '남자셋 여자셋', MBC 드라마 '인어 아가씨', SBS 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 '나도 엄마야' 등에서 열연했다. 꾸준한 연기 활동을 이어가던 우희진은 작년 tvN '그놈은 흑염룡'에서 특별출연 했으며 현재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에서 송명화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