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하남들의 적극적인 데이트 신청 속에 누나들과의 첫 데이트가 성사된다./사진제공=KBS2
연하남들의 적극적인 데이트 신청 속에 누나들과의 첫 데이트가 성사된다./사진제공=KBS2
연하남들의 적극적인 데이트 신청 속에 누나들과의 첫 데이트가 성사된다.

30일 방송되는 KBS2 '누난 내게 여자야2'에서는 누나들과 연하남들의 첫 데이트 현장이 공개된다.

'연 하우스'에서의 둘째 날 아침, 이시원, 이준한, 유진우, 이윤소는 공용 거실에 모였다. 이들에게는 "오늘의 데이트는 선착순 데이트입니다"라는 메시지가 전달됐다. '선착순'이라는 단어가 나오자 딘딘은 "지금 바로 뛰어야 해!"라고 외쳤고, 연하남들은 곧바로 움직였다.
연하남들의 적극적인 데이트 신청 속에 누나들과의 첫 데이트가 성사된다./사진제공=KBS2
연하남들의 적극적인 데이트 신청 속에 누나들과의 첫 데이트가 성사된다./사진제공=KBS2
이윤소와 이시원은 소파를 뛰어넘으며 누나들의 방으로 달려갔다. 가장 먼저 한 누나의 방 앞에 도착한 이시원은 "오늘 저랑 데이트하실래요? 저랑 가야 해요"라고 직진 고백에 가까운 데이트 신청을 건넸다.

연하남들의 예상 밖 적극성에 MC들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한혜진과 딘딘은 "아까랑 다르다"며 반응했고, 한혜진은 "보는 나도 좋은데 당사자들은 얼마나 좋았을까"라며 부러운 마음을 내비쳤다. 장우영이 "누나들 발걸음이 너무 사뿐사뿐 가벼웠다"고 하자, 한혜진은 "저 누나들은 땅에 발이 닿지 않았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첫 데이트가 시작되자 연하남들의 플러팅도 이어졌다. 유진우는 "누나 웃는 게 예뻐요"라며 시선을 떼지 못했고, 이준한은 "연하 만나 보셨어요?"라고 물으며 상대의 연애관을 궁금해했다. 이윤소 역시 "누나가 더 예쁘다"며 거침없는 멘트로 분위기를 달궜다.
연하남들의 적극적인 데이트 신청 속에 누나들과의 첫 데이트가 성사된다./사진제공=KBS2
연하남들의 적극적인 데이트 신청 속에 누나들과의 첫 데이트가 성사된다./사진제공=KBS2
둘째 날부터 새로운 여성 출연자도 등장한다. 강렬한 빨간색 스포츠카를 타고 등장한 '뉴페이스 누나'는 "밀당 안 하고 그냥 들이댈 생각이다. 언니들, 제가 나와서 죄송해요"라고 말하며 존재감을 자랑한다. 예상보다 빠른 새 출연자의 등장에 MC들 역시 놀랐다고. 한혜진, 장우영, 딘딘은 "무슨 둘째 날에? 너무 빠른 거 아니야"라며 반응했다.

누나들과 연하남들의 첫 데이트 결과와 새로운 출연자의 합류로 달라질 러브라인은 30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되는 '누난 내게 여자야2'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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