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방송되는 KBS2 '누난 내게 여자야2'에서는 누나들과 연하남들의 첫 데이트 현장이 공개된다.
'연 하우스'에서의 둘째 날 아침, 이시원, 이준한, 유진우, 이윤소는 공용 거실에 모였다. 이들에게는 "오늘의 데이트는 선착순 데이트입니다"라는 메시지가 전달됐다. '선착순'이라는 단어가 나오자 딘딘은 "지금 바로 뛰어야 해!"라고 외쳤고, 연하남들은 곧바로 움직였다.
연하남들의 예상 밖 적극성에 MC들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한혜진과 딘딘은 "아까랑 다르다"며 반응했고, 한혜진은 "보는 나도 좋은데 당사자들은 얼마나 좋았을까"라며 부러운 마음을 내비쳤다. 장우영이 "누나들 발걸음이 너무 사뿐사뿐 가벼웠다"고 하자, 한혜진은 "저 누나들은 땅에 발이 닿지 않았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첫 데이트가 시작되자 연하남들의 플러팅도 이어졌다. 유진우는 "누나 웃는 게 예뻐요"라며 시선을 떼지 못했고, 이준한은 "연하 만나 보셨어요?"라고 물으며 상대의 연애관을 궁금해했다. 이윤소 역시 "누나가 더 예쁘다"며 거침없는 멘트로 분위기를 달궜다.
누나들과 연하남들의 첫 데이트 결과와 새로운 출연자의 합류로 달라질 러브라인은 30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되는 '누난 내게 여자야2'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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