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400회에서는 3도 4촌 생활 2년 차에 접어든 이영자의 일상과 야식 먹방이 그려진다. 이영자는 매니저와 지인들을 위해 대량의 제육볶음을 준비한다. 군대 급식을 방불케 하는 고기 12kg과 아낌없이 들어가는 양념이 남다른 스케일을 짐작게 한다.
최근 박지훈 주연의 티빙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가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흡사 '전설의 취사병'을 떠올리게 하는 이영자의 손맛도 기대를 모은다. 특히 전현무의 '파친놈' 캐릭터를 탄생시킨 파김치에 이어, 양파 위에서 자란 파로 담근 '양대파 김치'까지 등장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또 다른 관전 포인트는 이영자의 식재료 냉장고다. 제철 식자재로 가득 채워진 냉장고와 끊임없이 이어지는 야식 메뉴가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활활 타오르는 숯불만큼이나 멈추지 않는 먹방에 참견인들도 감탄을 쏟아냈다는 후문이다.
이영자의 '불먹' 야식 풀코스는 30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공개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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