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카리나 인스타그램
사진 = 카리나 인스타그램
에스파 카리나가 컴백을 앞두고 파격 변신을 해 눈길을 끈다.

최근 카리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첫레몬첫레몬'이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카리나는 블랙 컬러 의상에 형광 연두색 포인트가 들어간 스타일링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긴 생머리에는 선명한 그린 컬러 헤어 포인트가 더해졌고, 같은 색상의 링 귀걸이와 장갑이 어우러지며 통일감 있는 분위기를 완성했다.
사진 = 카리나 인스타그램
사진 = 카리나 인스타그램
셀카에서는 카메라를 정면으로 바라보며 또렷한 이목구비를 강조했다. 밝은 조명 아래 투명한 피부와 선명한 눈매가 돋보이며, 차분한 표정만으로도 시선을 집중시키는 모습이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거친 질감의 벽을 배경으로 머리카락을 양손에 들어 올린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블랙과 형광 연두가 대비를 이루는 의상은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길게 내려오는 헤어 컬러 포인트가 강한 인상을 남긴다.
사진 = 카리나 인스타그램
사진 = 카리나 인스타그램
위에서 내려다본 구도로 촬영된 사진에서는 블랙 의상과 롱부츠, 그린 포인트 헤어가 한눈에 담기며 색다른 매력을 보여준다. 나무 적재물이 쌓인 공간을 배경으로 한 사진에서는 고개를 살짝 든 채 옆을 바라보며 분위기 있는 모습을 연출했다. 산업적인 공간의 거친 질감과 카리나의 세련된 스타일링이 대비를 이루며 독특한 화보 같은 느낌을 완성한다.

팬들은 "내 레몬걸"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이번 앨범 화이팅" "진짜 제일 좋아" "사랑해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사진 = 카리나 인스타그램
사진 = 카리나 인스타그램
한편 카리나는 2000년생으로 26세이며 지난 2020년 그룹 에스파로 데뷔했다. 카리나가 속한 에스파는 29일 정규 2집 '레모네이드(LEMONADE)'를 발표한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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