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오♥' 공효진 "미국 비자 없다…가족 방문으로 두 달 체류"
배우 공효진이 한국와 미국을 오가는 근황을 전했다.

29일 유튜브 채널 '당분간 공효진'에는 '공효진의 사람 취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공효진은 해리포터 SNS를 먼저 팔로우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해리포터는 뒤늦게 맞팔을 하고 사과했다고. 이에 공효진은 "맞팔 생각하면서 하는 게 아니다. 저도 그냥 사람의 입장에서 좋아하는 사람들, 궁금한 사람들을 본다"고 말했다.
사진=공효진 유튜브
사진=공효진 유튜브
사진=공효진 유튜브
사진=공효진 유튜브
사진=공효진 유튜브
사진=공효진 유튜브
공효진은 "저도 팔로워가 늘고 줄고 한다. 그게 늘기만 하는 게 아니라는 게 신기하더라. 팔로우했다가 언팔 하는 이유는 뭐야"라며 "탈덕 했다가, 뭐 하고 사나 보기도 한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팔로우 끊는 게 귀찮은 사람도 있고, 업로드되는 것들이 내 취향이 아니라서 끊는 사람도 있는 것 같다. 내 의견인 것 같다. 싫고 좋고를 방어적으로 혼자 많이 생각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남편 케빈오를 위해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생활 중인 공효진은 "내 희망은 1년의 반반씩 살고 싶지만, 미국 비자 없이 그냥 가족 방문 비자로 간다. 1년 동안 자주 왔다 갔다 하는데, 최대 두 달 정도 있었다"고 이야기했다.
사진=공효진 유튜브
사진=공효진 유튜브
사진=공효진 유튜브
사진=공효진 유튜브
사진=공효진 유튜브
사진=공효진 유튜브
"계속 비즈니스 좌석 타냐?"는 질문에 그는 "마일리즈"를 언급해 웃음을 안겼다. 공효진은 최근 이태원에서 외각으로 이사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과 친해지고 싶다던 공효진은 자신이 사람을 보는 기준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그는 "저는 웃긴 사람만 좋아한다"면서 "하정우 배우가 정말 웃긴데, 바쁘세요"라며 아쉬움을 내비쳤다.

한편 공효진은 지난 2022년 가수 케빈 오와 결혼했다. 현재는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생활하고 있으며, 작품 활동과 개인 일상을 병행하고 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