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엘리트 오집사’ 오상진과 ‘70억 CEO’ 김소영이 둘째 ‘수동이(태명)’와 만나는 순간이 담긴다.
이날 공개되는 VCR 속 오상진은 이른 아침 아내 김소영과 함께 황급히 집을 나섰다. 두 번째 출산인 김소영은 애써 불안한 마음을 감춘 듯 겉으로는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반면 오상진은 “걱정된다. 순산해야 하는데”라며 초조함을 감추지 못했다.
병원에 도착하고 침상에 누워 진통이 시작된 상황에서도 김소영은 휴대전화를 들고 업무에서 손을 놓지 못했다. 자신이 없는 동안 직원들이 일 처리하는 데 불편이 생기지 않도록 전달 사항을 꼼꼼하게 전했다.
VCR을 보던 오상진은 당시 기억이 떠오르는 듯 눈가가 촉촉해져 말을 잇지 못했다. 그는 “사실 그렇게 순산은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이후 둘째의 모습이 공개됐는데, 벌써부터 완성형 미모가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오상진·김소영 부부는 2017년 결혼해 2019년 첫째 딸을 품에 안았다. 2023년 유산의 아픔을 고백했던 김소영은 지난해 12월 둘째 임신 사실을 알리며 “조심스러운 마음이 컸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이후 지난 4월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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