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명수가 공식석상에서 발언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DB
방송인 박명수가 공식석상에서 발언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DB
방송인 박명수가 선거와 관련해 소신을 전했다.

29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전민기가 자리를 비운 대신 박슬기가 박명수와 '검색 N 차트' 코너를 진행했다.

이날은 사전 투표가 시작되는 날이다. 이에 두 사람은 선거와 투표를 키워드로 토크를 나눴다.

박명수는 사전 투표에 대해 "이게 사람 마음의 문제다"라며 "마음에서 '하겠다' 싶으면 어디서든지 할 수 있다. 그러니까 귀찮아하지 마시고 권리를 놓치지 말라는 말을 하고 싶다"고 했다.

이어 박명수는 "사람 하나 잘못 뽑으면 어떤 꼴 났는지 아시잖아요. 작살납니다"라면서 "우리나라가 지금보다 더 잘 살 수 있도록 똑 부러진 분을 뽑을 봐주시기 바랍니다"라고 강조했다.

그러자 박슬기는 "저는 아이가 있다 보니까 후보자와 공약을 더 꼼꼼하게 알아보고 투표를 하게 되더라고요"라며 공감했다.

한편 박명수는 1970년생으로 올해 55세다. 2008년 가정의학과 의사 한수민과 결혼해 2008년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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