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 사진 = 이효리 SNS
이효리 / 사진 = 이효리 SNS
가수 이효리가 서울 상경 2년 만에 제주도로 복귀했다.

29일 이효리는 자신의 SNS에 "내일 많이들 오셔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효리는 오는 30일 제주에서 열리는 유기견 유기묘를 위한 바자회 준비를 도왔다. 이날 그는 편안한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바닥에 주저앉아 직접 가구를 조립하며 털털한 매력을 발산했다.

앞서 이효리는 꾸준히 유기동물 보호 활동에 참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지난해 유기동물 보호소에 2톤의 사료를 기부한 데 이어 직접 디자인한 동물 티셔츠 판매 수익 전액을 유기견 보호를 위해 기부한 바 있다.

한편, 이효리는 2013년 싱어송라이터 이상순과 결혼했다. 약 11년 간 제주 생활을 이어온 두 사람은 2024년 종로구 평창동으로 이사했다. 이효리는 현재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서 요가원을 운영 중이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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