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승희가 MBC 새 일일드라마 '가족관계증명서' 출연을 확정했다./제공 사진
조승희가 MBC 새 일일드라마 '가족관계증명서' 출연을 확정했다./제공 사진
걸그룹 다이아 출신 배우 조승희가 MBC 새 일일드라마 '가족관계증명서' 출연을 확정했다.

'가족관계증명서'는 태어날 때부터 비극적인 운명을 짊어진 아이와 편견, 시련 속에서도 자기 삶을 개척해 나가는 한 여성의 이야기를 그린다. 치열한 생존기와 가족 서사를 중심으로 진한 감정선을 담아낼 예정이다.

조승희는 극 중 방송국 작가 한정원 역을 맡는다. 한정원은 화려한 외모와 뛰어난 감각을 지닌 인물로, 타고난 센스와 매력을 바탕으로 자기 삶을 설계해온 캐릭터다. 예상치 못한 사건을 계기로 변화하는 감정을 겪게 되며 극 전개에 힘을 보탠다.
 조승희가 MBC 새 일일드라마 '가족관계증명서' 출연을 확정했다./제공 사진
조승희가 MBC 새 일일드라마 '가족관계증명서' 출연을 확정했다./제공 사진
조승희는 영화 '올레', 연극 '임대아파트', 드라마 '브라보 마이 라이프', '애간장', '역적', '프로듀사'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또한 '복면가왕', '전지적 참견 시점'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활약하며 대중과 만나왔다.

조승희는 걸그룹 파이브돌스로 데뷔한 뒤 다이아의 마지막 멤버로 합류해 활동했다. 이후 포켓돌스튜디오 산하 레이블 엠이오의 대표를 맡아 제작자로도 활동했으며, 2024년 대표직에서 물러난 뒤 배우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가족관계증명서'는 '첫번째남자' 후속으로 는 7월 6일 오후 7시 5분 첫 방송 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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