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십프로'는 평범해 보여도 영향력이 조금 있었던 세 남자가 운명에 의해 다시 움직이며 벌어지는 액션 코미디다. '오십프로' 측이 29일 3회 방송을 앞두고 정호명(신하균 분)의 위험한 접근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강범룡(허성태 분)의 조직원이자 편의점 직원인 마공복(이학주 분)을 납치한 정호명의 모습이 담겼다.
서늘한 눈빛으로 마공복을 몰아붙이는 정호명과 겁에 질린 채 눈물까지 터뜨린 마공복의 모습이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온몸이 밧줄로 묶인 마공복은 겁먹은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제작진은 "마공복이 강범룡의 곁을 떠나 정호명과 손을 잡게 될지, 이를 계기로 의리로 뭉쳤던 강범룡과 마공복의 관계에 어떤 변화가 생길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오십프로' 3회는 이날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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