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손태진과 그의 부모님의 화목한 하루가 공개된다.
손태진과 부모님은 오랫동안 해외 생활을 한 만큼 집에서 즐기는 글로벌한 요리들을 선보인다. 이 과정에서 손태진을 키워낸 손태진 어머니의 칭찬교육법이 아들은 물론 남편까지 움직이게 만든다.
이날 공개되는 VCR 속 손태진과 부모님은 나란히 주방에 섰다. 손태진의 어머니는 앞서 ‘편스토랑’을 통해 오랜 해외생활을 하며 습득한 다양한 나라의 요리를 꼼꼼하게 기록한 레시피북, 칭찬으로 아들을 움직이게 하는 특별한 ‘칭찬교육법’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손태진 어머니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교육심리학을 전공했다. 눈으로 보는 것과 직접 해보는 것은 다르다”며 칭찬교육법을 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이어 나긋나긋하면서도 다정한 목소리로 선 칭찬 후 채찍을 번갈아 활용하며 남편과 아들의 요리를 진두지휘했다. 손태진 어머니의 말에 홀린 듯 요리를 열심히 하는 손태진 부자의 모습에 기대가 모인다.
손태진은 “부모님이 싸우는 것을 본 적 없다”라고 했다.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이 쏟아지는 가운데 손태진 부모님 역시 “결혼 43년 차인데 한 번도 싸운 적 없다”라며 비결을 공개했다고 해 이목이 쏠린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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