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경민의 채널에는 ‘명품 입고 코인 노래방 가는 사이. 애라와 경민언니의 찐 우정 패션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신애라는 이경민과 함께 다양한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옷에 대한 생각을 털어놨다. 여러 의상을 입어보던 그는 캐주얼한 착장에 대해 “어거지 영포티 패션이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이어 “상의는 H&M이고 하의는 구찌”며 “모든 걸 다 명품으로 입을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자신만의 패션 철학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의상을 입은 신애라를 보며 “뒷 허리가 잘록해 보인다. 황금 엉덩이다. 한국 애들에게 없는 엉덩이”고 감탄하기도 했다.
높은 킬힐에 블랙 의상을 매치한 신애라는 “이거 거의 발차기 해야 되는 패션이다”며 패션 매거진 편집장을 흉내 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러면서 제작진이 풍성한 속눈썹 비결을 묻자 신애라는 “나이 들면 속눈썹이 없어지지 않나. 누가 속눈썹 영양제를 선물해 줘서 발랐는데 두꺼워지고 숱이 늘어났다”며 “열 뷰러만 쓰는 건데 제품이 뭐냐고 중요하지만 사실 저는 꾸준히 관리가 중요하다. 한 통 다 썼더니 진짜 눈썹이 많아졌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신애라는 배우 차인표와 결혼해 지난 1995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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