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정현규는 자신의 SNS에 "5월 한 달 동안 선생님 체험"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정현규는 단정한 블랙 블레이저와 베이지톤 데님 팬츠를 입고 '3학년 6반'이라고 적힌 교실 앞에서 사진을 남겼다. 함께 공개된 다른 사진에는 학생들의 진심 어린 메시지가 담긴 롤링페이퍼가 포착돼 훈훈함을 더했다.
서울사대부속고등학교에서 교생 실습을 마친 그는 "힘들었지만 정말 값진 경험이었다"며 "잊지 못할 소중한 기억"이라고 회상했다. 그러면서도 정현규는 '졸업에 한 발짝', '사진 올려도 돼 얘들아', '고마워', '교생'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여 감사를 표했다.
앞서, 정현규는 지난 4월 배우 이유비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하며 화보 촬영 중인 근황을 전한 바 있다. 당시 그는 해당 화보 촬영 이후 새로운 활동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알려져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정현규는 현재 서울대 체육교육과에 재학 중이다. 그는 '환승연애2'에 출연해 성해은과 최종 커플로 매치됐으나 지난해 결별설에 휩싸였고 현재까지 교제 여부에 대한 공식 입장을 아끼고 있다.
이후 그는 넷플릭스 '데블스 플랜2'에 참가해 우승을 차지했다. 그러나 당시 게임 과정에서 무례한 발언을 해 시청자들의 비난을 사기도 했다. 그는 종영 인터뷰를 통해 "저는 우승을 위해서 진심으로 임했고 그 과정에서 여러 사람들과 시청자들에게 불편함을 드린 것 같다"고 고개 숙였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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