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 / 사진 = 신동 SNS
신동 / 사진 = 신동 SNS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신동이 다이어트에 성공한 근황을 전했다.

29일 신동은 자신의 SNS에 별 다른 문구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신동은 축구선수 구자철, 모델 홍종현과 골프웨어 브랜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날 신동은 민트색 골프웨어를 입고 필드를 누비며 활기차고 자유로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몰라보게 슬림해진 신동의 비주얼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이전보다 가녀린 팔과 다리 라인에 이어 날렵해진 턱선과 이목구비를 자랑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신동은 홍종현과 비교해도 손색없는 탄탄한 체형을 자랑해 그간의 혹독한 체중 관리를 짐작케 했다.
신동, 구자철, 홍종현 / 사진 = 신동 SNS
신동, 구자철, 홍종현 / 사진 = 신동 SNS
해당 사진이 게재되자 팬들은 "다리가 젓가락 됐다", "이제야 진짜 건강해보인다" 등 그의 드라마틱한 외형 변화에 감탄을 표했다. 배우 최진혁 역시 "와 살 진짜 많이 뺐네"라며 찬사를 보냈다.

한편, 신동은 비만 치료제 위고비로 다이어트에 발을 들였다고 밝힌 바 있다. 각종 방송에 출연해 106kg에서 다이어트를 시작했다는 그는 1.7단계까지 투약했음에도 변화가 없었다며 의사로부터 "신동 씨는 위고비를 이기셨다"는 말을 듣기도 했다고 털어놨다. 이후 그는 투약을 중단하고 오후 10시 금식,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양만 섭취하고 야식을 일체 먹지 않는 등 5개월간 37kg를 감량했다고 전했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