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수는 29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부모님의 도움 없이 연기와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며 학자금을 갚아온 일상을 전한다. 그는 “학교에 들어간 건 저의 선택이고, 학자금 대출을 받은 것도 저의 몫”이라고 담담하게 말한다.
이후 최지수는 엄마에게 전화를 걸어 “나 이제 빚 없어!”라고 자랑하다가 북받친 듯 눈물을 보인다. 오랜 시간 스스로 감당해 온 무게를 내려놓는 순간이 담기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낼 전망이다. 아빠를 위한 깜짝 축하파티를 준비하는 모습도 함께 공개된다.
최지수는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러블리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데뷔 11년 만에 백상예술대상 방송 부문 여자 신인연기상 후보에 오르며 배우로서 주목도를 높였다.
최근 SNS에 올린 사진도 관심을 모았다. 최지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흰색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환하게 미소 짓는 사진을 게재했다. 팬들은 “예쁨 지수 상승”, “웃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지수는 최근 '미니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9년 만에 학자금 대출을 모두 갚고 새로운 출발점에 선 최지수가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어떤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줄지 관심이 쏠린다
김병두 텐아시아 기자 tente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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