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가 다큐 '울지마, 캡틴'을 공개한다. / 사진제공=JTBC
JTBC가 다큐 '울지마, 캡틴'을 공개한다. / 사진제공=JTBC
JTBC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특집 다큐멘터리 '울지마, 캡틴'을 공개한다.

다음 달 1일 방송되는 '울지마, 캡틴'은 박지성, 구자철, 기성용, 손흥민 등 역대 축구대표팀 주장들의 책임감과 희생, 그리고 월드컵의 기억을 조명한다.

대표팀 주장 완장은 모든 축구선수의 꿈이자 책임의 상징이다. 박지성에 이어 구자철, 기성용, 손흥민까지 한국 축구의 역대 주장들은 팀을 이끄는 영광과 함께 무거운 책임감을 짊어져야 했다. 경기장 안팎의 모든 시선이 쏠리는 자리인 만큼 부담도 컸지만, 이들은 대표팀의 중심으로서 그 무게를 견뎌냈다.
JTBC가 다큐 '울지마, 캡틴'을 공개한다. / 사진제공=JTBC
JTBC가 다큐 '울지마, 캡틴'을 공개한다. / 사진제공=JTBC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역대 주장들은 월드컵의 마지막 순간마다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2010년 남아공의 박지성, 2014년 브라질의 구자철, 2018년 러시아의 기성용, 2022년 카타르의 손흥민까지. 이들은 JTBC 카메라 앞에서 월드컵의 영광과 아쉬움, 그리고 주장으로서 감당해야 했던 무게를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남아공의 감격, 브라질의 좌절, 카잔의 기적, 카타르의 이변을 되짚으며 그동안 가슴에 묻어뒀던 감정도 꺼내놓을 예정이다.

'울지마, 캡틴'은 총 2부작으로 방송된다. 1부는 6월 1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되며, 2부는 6월 8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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