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1일 방송되는 '울지마, 캡틴'은 박지성, 구자철, 기성용, 손흥민 등 역대 축구대표팀 주장들의 책임감과 희생, 그리고 월드컵의 기억을 조명한다.
대표팀 주장 완장은 모든 축구선수의 꿈이자 책임의 상징이다. 박지성에 이어 구자철, 기성용, 손흥민까지 한국 축구의 역대 주장들은 팀을 이끄는 영광과 함께 무거운 책임감을 짊어져야 했다. 경기장 안팎의 모든 시선이 쏠리는 자리인 만큼 부담도 컸지만, 이들은 대표팀의 중심으로서 그 무게를 견뎌냈다.
'울지마, 캡틴'은 총 2부작으로 방송된다. 1부는 6월 1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되며, 2부는 6월 8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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