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정준하와 정형돈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사진=김영삼 SNS
개그맨 정준하와 정형돈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사진=김영삼 SNS
개그맨 출신 치과의사 김영삼이 정형돈의 미담을 공유했다.

김영삼은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준하 선배님께서 우리 치과 뒤에서 가게를 운영하셔서 직원들과 전체 회식을 했다"면서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형돈과 정준하가 앉아 대화를 나누고 있는 모습. 김영삼은 "울 형돈이가 친히 와서 40명이 먹은 매우 큰 회식비를 계산해주고 갔다. 정준하 선배님도 서비스를 많이 주셨다"며 선후배의 훈훈한 인성을 언급했다.

이어 김영삼은 "선배도 잘 두고 후배도 잘 둬서 직원들 앞에서 어깨뽕 좀 살았다"며 두 사람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한편 김영삼은 1975년생으로 올해 만 50세로, 2001년 KBS 공채 16기 코미디언 출신이다. 약 3년간 개그맨으로 활약하다 대학 시절 전공했던 치의학을 다시 배우며 현재 치과의사로 활동하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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