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릿(ILLIT) 소속사 빌리프랩은 29일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멤버 모카의 복귀 소식을 알렸다. 빌리프랩은 "모카가 음악방송 마지막 주 무대에 함께한다"고 공지했다.
소속사는 "모카는 그동안 치료와 휴식을 병행하며 회복에 집중해왔으며, 무리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활동을 재개해도 좋다는 의료진의 소견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특히 미니 4집 '마밀라피나타파이'(MAMIHLAPINATAPAI) 활동이 마무리되기 전, 무대에 올라 팬 여러분을 만나고 싶다는 아티스트 본인의 의지가 강해 금일 '뮤직뱅크' 무대를 시작으로 활동 참여를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모카의 컨디션을 고려해 일부 스케줄은 유동적으로 운영된다. 오는 6일 열리는 '2026 Weverse Con Festival'에는 연습 참여가 어려웠던 관계로 불참한다.
한편, 모카가 속한 아일릿은 지난달 30일 네 번째 미니앨범 'MAMIHLAPINATAPAI'를 발표했다. 타이틀곡 '잇츠미'는 테크노 기반의 곡으로,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특징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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