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 사진 = 태연 SNS
태연 / 사진 = 태연 SNS
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앙상한 실루엣을 공개했다.

28일 태연은 자신의 SNS에 "칠칠맞은 요즘"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태연은 옐로우톤 셔츠 가디건과 볼캡을 매치한 캐주얼룩을 입고 한껏 상기된 볼로 환한 미소를 지었다.

이날 태연은 날렵한 턱선과 소멸 직전의 얼굴로 작은 체구를 짐작케 했다. 특히, 그의 도드라진 어깨뼈가 눈길을 끌었다. 함께 공개된 다른 사진에는 나시 톱을 입은 태연의 실루엣이 담겼다. 사진 속 그는 군살 하나 없는 가녀린 팔뚝 라인과 툭 튀어나온 날개뼈로 남다른 슬림함을 과시했다.

해당 사진을 접한 팬들은 "진짜 작고 아기 같다", "나이는 또 나만 먹지" 등 감탄의 반응을 보였다. 그러면서도 일각에서는 "밥 많이 먹어", "잘 챙겨 먹고 있는 거 맞지?" 등 그의 건강에 대한 우려를 표하기도 했다.

앞서, 태연은 2024년 한 화보 인터뷰를 통해 "집에서는 밥도 잘 안 먹는다. 주전부리, 간식, 젤리나 먹고 커피를 마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어 그는 "이러다가 엄마한테 한 대 맞겠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한편, 태연은 프로필상 몸무게는 45kg다. 그는 지난해 솔로 데뷔 10주년을 맞아 첫 컴필레이션 앨범을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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