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하가 취재진 앞에 섰다. / 사진=텐아시아DB
정준하가 취재진 앞에 섰다. / 사진=텐아시아DB
방송인 정준하가 '놀면 뭐하니?'에서 멤버들과 유쾌한 케미를 보여주며 눈길을 끈다.

오는 30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먹빼(먹고 빼는) 모임 유재석(유제니), 하하(융드욕정), 허경환(화니 엄마), 주우재(장훈 엄마), 이용진(윤재 엄마), 정준하(정여사)의 여정이 공개된다.

'먹빼 모임'의 단골 코스인 체중 측정 시간이 다가오자 회원들 사이에는 긴장감이 감돈다. 특히 다이어트 중인 정준하는 체중계만 등장해도 예민한 반응을 보이며 웃음을 안긴다.
정준하가 '놀면 뭐하니?'에 출연한다. / 사진제공=MBC
정준하가 '놀면 뭐하니?'에 출연한다. / 사진제공=MBC
쉽사리 체중계에 올라서지 못하던 정준하는 발끝으로 슬쩍 체중계를 건드려 보는데, 이를 본 주우재는 "발만 올렸는데 70kg이 찍힌 거야?"라며 놀란다. 최근 생애 첫 70kg대에 진입하며 자신있는 모습을 보여줬던 주우재도 정준하의 체중에 두 손 두 발을 들었다는 후문이다.

이용진은 "유제니 두 명이 정여사 한 명"이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낸다. 유재석 역시 "이제 빼러 가면 된다"라며 정준하를 위로한다. 예상 밖 결과가 공개된 가운데 정준하의 체중이 과연 얼마나 나왔을지 관심이 쏠린다.

'놀면 뭐하니?'는 30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