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디즈니플러스 '골드랜드' 박보영(김희주 역)과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골드랜드'는 거대한 금괴를 둘러싼 인물들의 욕망과 선택을 그린다.
이날 박보영은 작품 초반 카체이싱 장면에 대해 소개했다. 그는 "평창 배추밭에서 찍었다. 길이 좁아서 대역 분의 도움도 받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박보영은 "이광수 배우가 실제로 와이어를 달고 찍었다. 유리를 깨는 건 없었는데 이마랑 손으로 실제 유리를 깼다. 혼신의 연기였다. 그런데 여분의 유리가 없어 이광수 배우가 혼났다. 진짜 유리여서 이마에 혹이 엄청 크게 났다. 배우들이 다들 몸을 사리는 편이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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