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방송되는 SBS '최강로드 - 식포일러'(이하 '식포일러')에서는 면 요리인 짜장면의 발상지, 인천 차이나타운을 찾는다. 이날 최강록, 김도윤은 면부심을 보여주며 기싸움을 벌여 웃음을 자아낸다.
방송에서 최강록은 홍콩 영화배우 주성치의 덕후임을 밝힌다. 이어 이들은 차이나타운의 가장 오래된 중국집에 방문해 추억의 홍콩 영화로 토크를 이어간다. 그러던 중 최강록은 주성치의 명대사를 읊으며 주성치 예찬을 펼친다. 이에 김도윤은 "대사가 틀렸다"라고 지적하며 최강록의 자존심을 건드린다. 예상치 못한 기싸움에 사이가 좋았던 두 사람 사이 팽팽한 긴장감이 맴돌았다는 후문이다.
'식포일러'는 이날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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