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주명이 LG트윈스 승리 기원 시구에 나선다./사진=텐아시아DB
배우 이주명이 LG트윈스 승리 기원 시구에 나선다./사진=텐아시아DB
배우 이주명(32)이 LG트윈스 승리 기원 시구에 나선다.

이주명은 오는 31일 오후 2시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KBO리그 LG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3연전 마지막 경기에 시구자로 마운드에 오른다.

평소 밝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이주명은 이번 시구를 통해 경기장에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특히 생애 첫 시구에 나서는 만큼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이주명은 30일 처음 방송되는 JTBC 새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에도 출연한다. 극 중 강방글 역을 맡아 시청자들과 만난다. 강방글은 재벌가의 숨겨진 자식이라는 비밀을 안고 살아가는 인물이다. 자신의 꿈과 비전마저 감춘 채 살아왔지만, 내면에는 존재 가치를 증명하고자 하는 강한 야망을 품고 있다.
배우 이주명이 LG트윈스 승리 기원 시구에 나선다./사진제공=에일리언컴퍼니
배우 이주명이 LG트윈스 승리 기원 시구에 나선다./사진제공=에일리언컴퍼니
이주명은 그동안 '국민 여러분!', '미씽: 그들이 있었다', '카이로스', '이벤트를 확인하세요', '스물다섯 스물하나', '패밀리', '모래에도 꽃이 핀다'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영화 '파일럿'으로 활동 영역을 넓혔고, 지난해 드라마 '마이 유스'에서는 로맨스 연기를 선보이기도 했다.

이주명의 시구는 31일 오후 2시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LG트윈스와 KIA 타이거즈 경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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