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출신 방송인 한혜진이 '누난 내게 여자야' 시즌2의 진행을 맡았다./사진=텐아시아DB
모델 출신 방송인 한혜진이 '누난 내게 여자야' 시즌2의 진행을 맡았다./사진=텐아시아DB
KBS2 '누난 내게 여자야2'가 첫인상 0표를 받았던 박지혜와 세 명의 누나에게 선택받은 이윤소의 '비밀의 방' 입성을 예고했다. 시즌2에서도 한혜진이 진행을 맡은 가운데, 프로그램은 지난 23일 방송된 1회에서 시청률 1.0%를 기록했다.

30일 밤 10시 40분 방송되는 '누난 내게 여자야2' 2회에서는 첫날 가장 많은 '러브QR'을 받은 박지혜와 이윤소가 처음으로 '비밀의 방'에 들어간다.

앞서 출연자들은 첫인상 선택 결과 공개에 이어 '러브QR' 선택까지 진행하며 긴장감 넘치는 첫날을 보냈다. 이를 지켜보던 한혜진은 "첫 회부터 사람을 천국에 보냈다가, 지옥에 보냈다가 한다"며 혀를 내둘렀고, 장우영은 "너무 독하다"고 말하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누난 내게 여자야2'가 첫인상 0표를 받았던 박지혜와 세 명의 누나에게 선택받은 이윤소의 '비밀의 방' 입성을 예고했다./사진제공=KBS2
'누난 내게 여자야2'가 첫인상 0표를 받았던 박지혜와 세 명의 누나에게 선택받은 이윤소의 '비밀의 방' 입성을 예고했다./사진제공=KBS2
딘딘은 "진우 씨가 첫인상은 유진 씨라고 하고, 베네핏으로 주희 씨와 1대1 대화를 해서 (첫인상에서 유주희를 선택한) 윤소 씨를 긁어놓고, '러브QR'은 지혜 씨한테 보냈다"고 짚으며 유진우의 진짜 마음이 어디를 향하고 있는지 궁금증을 나타냈다.

유진우와 이준한의 선택받아 누나 중 가장 많은 '러브QR'을 받은 박지혜는 인기녀로 선정돼 나이를 추측할 수 있는 사진이 놓인 '비밀의 방'에 입성했다. 첫인상 0표를 받았던 그가 어떤 연하남에게 관심을 보였을지도 관심사다.

유주희, 박지혜, 최유진의 선택을 받은 이윤소 역시 '비밀의 방'을 찾았다. 장우영과 딘딘은 첫인상과 '러브QR' 모두 유주희를 택한 이윤소가 같은 선택을 이어갈 것이라고 예상했다. 반면 한혜진은 "윤소 씨는 세 명한테 선택받아서 이제 흔들리기 시작한다"고 말하며 변화를 점쳤다.

연하남의 나이 힌트가 담긴 사진을 본 박지혜는 "지금이 더 어려 보이는데?"라며 혼란스러워했다. 이윤소 역시 선택한 누나의 과거 사진을 확인한 뒤 "이때 이렇게 크셨다고? 제가 태어난 해랑 비교해 보니 나이 차이가 꽤 많이 날 것 같다"고 말해 궁금증을 더했다.

'연 하우스' 첫날 인기 남녀가 된 박지혜와 이윤소의 선택 결과는 30일 밤 10시 40분 방송되는 '누난 내게 여자야2'에서 공개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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