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민이 '골드랜드'에서 강렬한 액션 연기를 선보였다./사진제공=디즈니+
배우 김민이 '골드랜드'에서 강렬한 액션 연기를 선보였다./사진제공=디즈니+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기과 17학번으로 알려진 배우 김민이 '골드랜드'에서 강렬한 액션 연기를 선보였다. 앞서 그는 지난 2월 개봉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유해진의 아들 역으로 출연해 인지도를 키웠다.

김민은 지난 27일 최종회가 공개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골드랜드'에 청강 역으로 특별출연했다.
배우 김민이 '골드랜드'에서 강렬한 액션 연기를 선보였다./사진제공=디즈니+
배우 김민이 '골드랜드'에서 강렬한 액션 연기를 선보였다./사진제공=디즈니+
극 중 청강은 호텔 카지노 골드랜드의 안규석 회장(최덕문 분)에게 리조트 공동 개발 명목으로 거액을 투자한 캄보디아 조직의 일원이다. 김민은 기존 작품에서 보여줬던 이미지와는 다른 모습으로 변신했다. 얼굴에 난 흉터 분장과 거친 태도, 어눌한 한국어 말투까지 더해 인물의 개성을 살렸다.

자동차 안팎에서 펼쳐지는 액션 장면을 직접 소화하며 긴장감을 높였다. 좁은 공간에서 벌어지는 몸싸움과 거침없는 움직임으로 캐릭터의 위협적인 면모를 표현했다. 또한 김희주(박보영 분)의 행방을 집요하게 쫓으며 극 후반부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김민은 올해 영화 '왕과 사는 남자'와 '리바운드', 디즈니+ 시리즈 '골드랜드'까지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넓혀가고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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