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요태 빽가가 '소라와 진경'에 출연해 모델 출신 이력과 파리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한다./사진=텐아시아DB
코요태 빽가가 '소라와 진경'에 출연해 모델 출신 이력과 파리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한다./사진=텐아시아DB
코요태 빽가(45)가 '소라와 진경'에 출연해 모델 출신 이력과 파리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한다.

오는 31일 방송되는 MBC '소라와 진경'(연출 강성아·장하린·윤동욱, 작가 신재경) 6회에는 남다른 패션 감각으로 유명한 빽가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빽가는 스타일리스트 도움 없이 자신의 소장품만으로 완성한 블랙 톤 스타일링으로 등장한다. 진주 목걸이로 포인트를 준 패션에 홍진경은 "모델 했어도 됐을 것 같다"고 감탄했고, 빽가는 "사실 코요태 활동 전에 모델 일을 먼저 했었다"고 밝혀 이목을 끈다.
코요태 빽가가 '소라와 진경'에 출연해 모델 출신 이력과 파리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한다./사진제공=MBC
코요태 빽가가 '소라와 진경'에 출연해 모델 출신 이력과 파리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한다./사진제공=MBC
빽가는 모델과 진학을 준비하던 동생을 따라 원서를 냈다가 합격했다. 이후 길거리 캐스팅을 통해 각종 패션 매거진 화보를 촬영했으며, SFAA(스파) 서울 컬렉션 런웨이에도 오른 프로 모델 출신인 것으로 전해졌다.

매년 파리를 찾을 정도로 각별한 애정을 가진 이유도 공개한다. 사진을 전공한 그는 과거 "지독한 아티스트 병"에 걸렸었다고 털어놓는다. 당시 팀 탈퇴까지 고민하며 파리행을 결심했지만, 코요태 멤버들의 현실적인 조언 덕분에 생각을 접게 됐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낸다.

홍진경과의 특별한 인연도 언급한다. 빽가는 한때 홍진경과 "그림체가 비슷하다"는 이야기를 자주 들었다며, 미용실 엘리베이터 앞에서 우연히 마주쳤던 일화를 소개해 웃음을 안겼다는 후문이다. 이에 홍진경 역시 빽가의 독보적인 스타일을 향해 존경을 표하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빽가의 반전 이력과 입담은 31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소라와 진경'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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