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화영이 티엔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새 출발에 나선다./사진제공=티엔엔터테인먼트
류화영이 티엔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새 출발에 나선다./사진제공=티엔엔터테인먼트
9월 12일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으로 알려진 배우 류화영이 티엔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새 출발에 나선다. 앞서 그는 2010년부터 2012년까지 걸그룹 티아라 멤버로 활동하며 인지도를 키웠다.

29일 티엔엔터테인먼트는 "탄탄한 연기력과 다채로운 매력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류화영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김동준 대표는 "류화영이 가진 무한한 잠재력과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조력자로서 약속했다.
류화영이 티엔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새 출발에 나선다./사진제공=티엔엔터테인먼트
류화영이 티엔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새 출발에 나선다./사진제공=티엔엔터테인먼트
류화영은 2014년 SBS '엄마의 선택'을 통해 본격적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KBS2 '옥이네', tvN '구여친클럽', SBS '돌아와요 아저씨'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그는 JTBC '청춘시대' 시리즈의 강이나 역으로 주목받았다. 이후 KBS2 '아버지가 이상해', '매드독', JTBC '뷰티 인사이드', MBC '러브씬넘버#', tvN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폭넓은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영화 '오늘의 연애', '더 씨엠알(The CMR)', '사잇소리', '그 노래' 등 스크린에서도 꾸준히 관객들과 만났다. 2017년에는 'KBS 연기대상' 여자 신인상을 받으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류화영이 새 둥지를 튼 티엔엔터테인먼트에는 라미란, 정지소를 비롯해 이영자, 김숙, 홍진경, 붐 등이 소속됐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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