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국이 또 한 번 로맨스 연기에 나선다./사진제공=tvN
서인국이 또 한 번 로맨스 연기에 나선다./사진제공=tvN
tvN '내일도 출근!'을 통해 서인국이 또 한 번 로맨스 연기에 나선다. 앞서 그는 지난 3월 공개된 넷플릭스 '월간남친'에서 블랙핑크 지수와 로맨스 호흡을 맞췄다.

박지훈 주연의 '취사병 전설이 되다' 후속으로 다음 달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은 권태기에 빠진 7년 차 직장인 차지윤이 까칠한 직장 상사 강시우와 서로에게 대체 불가능한 존재가 되며 일과 사랑의 설렘을 되찾는 오피스 로맨스다.
서인국이 또 한 번 로맨스 연기에 나선다./사진제공=tvN
서인국이 또 한 번 로맨스 연기에 나선다./사진제공=tvN
서인국은 극 중 원칙과 효율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직장 상사 강시우 역을 맡았다. 웃지 않고(NO 스마일), 사람을 멀리하며(NO 피플), 쉽게 사과하지 않는(NO 쏘리) 일명 '삼노(3NO)맨'으로, 철저한 자기관리와 냉정한 태도로 회사 내에서도 쉽게 다가가기 어려운 인물이다.

그동안 서인국은 '응답하라 1997', '고교처세왕', '쇼핑왕 루이',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월간남친' 등 다양한 작품에서 각기 다른 결의 로맨스를 선보여왔다. 섬세한 감정 표현과 자연스러운 호흡, 현실감 있는 연기로 꾸준히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서인국이 또 한 번 로맨스 연기에 나선다./사진제공=tvN
서인국이 또 한 번 로맨스 연기에 나선다./사진제공=tvN
일밖에 모르던 강시우가 차지윤(박지현 분)을 만나 예상치 못한 감정 변화를 겪는 과정은 작품의 관전 포인트다. 무심한 표정과 담담한 말투 속에 쌓여가는 감정선이 극의 몰입도를 높일 것으로 보인다.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과 포스터에는 냉랭한 분위기 속에서도 흔들리는 강시우의 눈빛과 미묘한 감정 변화가 담겼다.

'내일도 출근!'은 6월 22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 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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