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신세계'의 임지연과 허남준이 첫 키스 이후 한층 가까워진 관계 변화를 예고했다./사진 제공=SBS
'멋진 신세계'의 임지연과 허남준이 첫 키스 이후 한층 가까워진 관계 변화를 예고했다./사진 제공=SBS
SBS '멋진 신세계'의 임지연과 허남준이 첫 키스 이후 한층 가까워진 관계 변화를 예고했다.

'멋진 신세계'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깃들어 '악질'이 된 무명배우 신서리와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로 불리는 재벌 차세계의 전쟁 같은 로맨스를 그린 코미디 드라마다. 지난 8일 4.1% 시청률로 출발한 뒤 상승세를 이어가며 최신 회차인 6회에서 최고 시청률 10.3%를 기록했다. 또한 넷플릭스 글로벌 '글로벌 톱 10 비영어권 쇼'(Global Top 10 Non-English Shows) 주간 시청 순위 3위(투둠, 5월 18일~24일 기준)에 이름을 올렸다.
'멋진 신세계'의 임지연과 허남준이 첫 키스 이후 한층 가까워진 관계 변화를 예고했다./사진 제공=SBS
'멋진 신세계'의 임지연과 허남준이 첫 키스 이후 한층 가까워진 관계 변화를 예고했다./사진 제공=SBS
앞서 방송된 6회에서는 신서리(임지연 분)와 차세계(허남준 분)의 기습 첫 키스가 엔딩을 장식하며 두 사람의 로맨스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이후 공개된 스틸에는 첫 키스 이후 미묘하게 달라진 두 사람의 분위기가 담겼다. 서리와 세계는 금방이라도 입을 맞출 듯 가까운 거리에서 서로를 마주하고 있다. 세계는 서리의 허리를 감싸 안은 채 시선을 고정하고 있고, 서리는 그의 품 안에서 복잡한 감정을 숨기지 못한 모습이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한층 깊어진 감정선이 포착됐다. 서리를 바라보는 세계의 여유로운 미소에서는 숨길 수 없는 애정이 엿보인다. 첫 키스를 통해 서리의 마음을 확인한 세계가 더욱 적극적으로 다가설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그의 직진 행보가 두 사람의 관계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관심이 쏠린다.

'멋진 신세계' 7회는 29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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