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현은 2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아들과의 일화를 전했다. 그는 ""엄마 언제 와? 언제 와? 빨리 와. 같이 자자", "응, 엄마 다 왔어. 다 와 가. 얼른 갈게." 그리고 십 분 후 도착했는데 엄마 기다리다 잠든 아들 보며 마음이 짠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다 이겨내자, 아무 생각 말고. 나무를 보지 말고 숲을 봐야지. 다 이겨낼 거예요!"라고 했다. 이어 "워킹맘 존경합니다"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아들 우경 군의 모습이 담겼다. 우경 군은 엄마의 퇴근을 기다리다 소파에서 곤히 잠들었다.
한편, 이지현은 두 번의 이혼 끝에 1남 1녀를 홀로 키우고 있는 워킹맘이다. 최근 미용사 국가자격증 시험에 합격한 이지현은 대형 미용실 프랜차이즈 아카데미에서 헤어디자이너 교육을 받고 미용사로 제2의 인생을 시작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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