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 사진=텐아시아 DB
김종국 / 사진=텐아시아 DB
김종국(50)이 할아버지가 됐다고 밝혔다.

지난 28일 방송된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는 손태진, 박지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손태진은 심수봉에 대해 "저희 이모할머니"라며 "아버지 어머니의 막냇동생이다. 저희 할머니랑 20년 이상의 나이 터울이 있다. 아버지랑 어렸을 때부터 친하셨다. 이모할머니 따님도 저랑 한 살 차이여서 친하게 누나처럼 지냈다"라고 설명했다.
'50세' 김종국, "할아버지 됐다…마음의 준비 안 돼 안 보고 살아" ('옥문아')
이어 "이모할머니가 소녀 같다. 이 나이에 할머니라는 이야기를 들으니 이상하다고 하시더라. 그래서 조모님이라 부른다"고 덧붙였다.

김종국도 "나이가 좀 있는 조카가 있다. 결혼해서 아기를 낳았다. 제가 할아버지가 됐다"며 "그래서 제가 안 본다. 되게 친한 조카인데 안 보고 있다"며 마음의 준비가 안 됐다고 밝혔다.

한편 김종국은 지난해 9월 비연예인 아내와 극비로 결혼식을 올렸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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