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마이틴 출신 최은수의 아이돌 활동 시절. / 사진=최은수 SNS
그룹 마이틴 출신 최은수의 아이돌 활동 시절. / 사진=최은수 SNS
그룹 마이틴 출신 최은수가 승무원 생활에 만족감을 보였다.

최은수는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련과 아쉬움이 없냐고 많이 물어보시는데, 없다면 거짓말이지만🧐 지금 저의 삶에 충분히 만족하고 지낸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최은수가 아이돌 활동부터 승무원 합격까지의 과정이 담긴 모습. 최은수는 자막을 통해 "2019년에 돌연 팀이 해체를 맞았고, 하루 만에 실업자가 됐다"고 했다. 이후 그는 군 생활을 비롯해 홀서빙, 옷가게, 사무보조, 호텔, 전단지, 상담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을 해왔음을 알렸다.
사진=최은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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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최은수는 호텔 재직 시절, 입사 한 달 만에 고객 만족 1위 사원에 올랐던 사실도 전했다. 함께 첨부된 후기에는 "체크인을 도와주신 직원분이 친절하셨고, 생일을 맞아 서비스를 많이 챙겨주셨다"고 적혀있다.

한편 최은수는 1997년생으로 올해 만 29세다. 2015년 그룹 NPI와 2017년 마이틴으로 데뷔했지만, 2019년 팀 해체 후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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