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환이 취재진 앞에 섰다. / 사진=텐아시아DB
구성환이 취재진 앞에 섰다. / 사진=텐아시아DB
최근 반려견 '꽃분이'를 떠나보낸 배우 구성환이 '나 혼자 산다'에서 활기찬 일상을 보내는 모습을 공개한다.

오는 29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일상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는 구성환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구성환은 4년 쓰고 망가진 매트리스를 교체한다. 그러면서 기존 매트리스에 대해 "병사로 따지면 천 번은 싸운 병사 같다"며 남다른 애정을 보여준다.
구성환이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다. / 사진제공=MBC
구성환이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다. / 사진제공=MBC
하지만 베란다 구조상 사다리차를 사용할 수 없어, 배송 기사와 함께 계단으로 직접 매트리스를 옮겨야 하는 상황이 펼쳐진다. 구성환은 연신 미안한 마음을 전하며 힘을 보태지만 예상치 못한 난관에 봉착한다.

우여곡절 끝에 매트리스 교체를 마친 구성환은 새 소파에 몸을 기대며 만족스러운 표정을 짓는다. 이어 그는 "행복은 가까운 곳에 있어"라며 해맑게 웃어 눈길을 끈다.

'나 혼자 산다'는 29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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