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요한, 이주연이 ‘등산 데이트’에 나선다./사진제공=채널A
김요한, 이주연이 ‘등산 데이트’에 나선다./사진제공=채널A
김요한과 이주연이 ‘등산 데이트’ 도중 ‘로맨스 실종 사태’를 맞는다.

28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채널A 예능 ‘신랑수업2’에서는 ‘요주의 커플’ 김요한, 이주연이 청계산에서 등산 데이트를 즐긴다.

배구선수 출신 김요한과 운동센터 CEO 이주연은 이날 등산 내내 운동에 진심인 모습을 보인다. 이주연은 “뒤꿈치에 무게 중심을 두고 계단을 오르면 엉덩이와 허벅지에 자극이 더 잘 온다”라며 ‘스쿼트 등반’을 주도한다. 이주연은 “나 잡아봐라~”며 계단을 뛰어오르고, 김요한은 전력 질주한다.

이주연은 “뒤에서 호랑이 한 마리가 달려오는 줄 알았다. 발소리가 너무 무섭다”라며 질겁하고, ‘학생주임’ 탁재훈은 “데이트가 아니라 철인 3종 경기 같다”라고 표현한다.
김요한, 이주연이 ‘등산 데이트’에 나선다./사진제공=채널A
김요한, 이주연이 ‘등산 데이트’에 나선다./사진제공=채널A
‘산스장’에 도착한 두 사람은 본격적으로 ‘커플 운동’을 한다. 특히 운동인 답게 ‘힘들 때 업어주기’를 소원권으로 걸고 철봉 매달리기 대결을 한다. 이주연은 진지하게 경기에 임하던 중 “이게 뭐야! 나 안 할래!”라며 김요한에게 역정을 낸다. 그러면서 그는 “정정당당한 스포츠맨인 줄 알았는데, 이러면 실격이다”라고 김요한에게 경고한다.

다시 등산에 나선 이주연은 뜻밖의 설레는 분위기를 연출한다. 그는 “평소 운동센터 회원님들과 함께 오르던 청계산인데, 이렇게 빛나던 길이 있었나”라고 혼잣말을 한다. 그러더니 그는 김요한에게 속마음을 들킬까 봐 자신의 스마트 워치 속 ‘심박수’를 철통 사수한다. 두 사람의 핑크빛 기류에 탁재훈은 “오늘 너무 달달해서 영상 못 보겠네. 앞으로 (여자와) 산을 꼭 타봐야겠다고 다짐했다”라며 부러워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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