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의 쌍둥이 첫째 딸 이재시 양이 가수 우즈와 브이(V)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이재시 SNS
이동국의 쌍둥이 첫째 딸 이재시 양이 가수 우즈와 브이(V)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이재시 SNS
전 축구 국가대표 출신 이동국의 첫째 딸이 가수 우즈와 만났다.

재시 양은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우즈의 SNS 계정을 추가하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재시 양이 웜톤의 메이크업을 한 채 우즈와 나란히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특히 두 사람은 또렷한 이목구비로 닮은 듯한 분위기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우즈는 지난 15일 멜론 TOP100 차트에서 70주 연속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이는 해당 차트 기준 역대 최장 TOP10 기록에 해당한다. 뉴진스 'Hype Boy'의 49주와 방탄소년단 'Dynamite'의 36주 기록을 모두 넘어선 성과다.

한편 재시 양은 미국에 있는 패션 대학교에 재학 중이다. 부친 이동국은 미스코리아 출신인 이수진 씨와 2005년 결혼해 슬하에 4녀 1남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기도 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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