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 방송된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623회에서는 KCM 가족의 생애 첫 놀이동산 가족 나들이가 공개됐다.
KCM은 13년 동안 숨기고 살아야 했던 가족과 놀이공원을 걸으며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았다. KCM은 “추억 만들 때마다 ‘이게 뭐라고 이런 걸 못 해줬을까‘하는 생각이 든다”며 “나는 세상을 다 가진 남자”라며 뭉클해 했다. KCM 아내는 13년 동안 아빠의 존재를 지우고 숨어 지내야 했던 첫째 딸 수연을 떠올리며 “아직 못 해준 게 많은데 수연이가 훌쩍 컸다. 눈물이 나더라”라며 미안해했다. 이에 KCM은 “추억을 많이 만들어 줘야겠다”고 다짐했다.
하루의 옹알이도 계속됐다. 하루는 새참을 먹으며 “헤헤” 하더니 인생 첫 토마토의 맛에 “따부(방울)”를 외쳤다. 소고기 앞에서는 “아우”, “업떠”, “아빠 빨리”라며 손으로 소고기를 덥석 집어 입에 넣었다.
한편, KCM은 지난해 3월 10여 년간 교제해 온 9세 연하 아내와 2021년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으로 부부가 됐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이미 2012년생 첫째 딸과 2022년생 둘째 딸이 있다며 13년 간 아내와 두 딸 숨겼다고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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