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 4중대장 황석호 대위 역으로 출연 중인 이상이는 특별출연 이상의 활약으로 시선을 끌고 있다.
지난 26일 방송된 6회에서는 황석호가 군복 대신 블랙 슈트를 입고 등장해 강성재(박지훈 분)가 만든 아란치니 주먹밥을 맛본 뒤 감정을 독백과 춤으로 표현하는 장면이 담겼다. 이상이는 맛에 압도된 황석호의 감정을 다채로운 표정과 리듬감 있는 연기로 풀어내며 극의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상이의 소속사 초록뱀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촬영 비하인드 사진도 공개했다. 현장에서는 음식에 놀라고 행복해하는 감정을 세밀하게 표현하기 위해 촬영 직전까지 안무 연습에 집중했다는 후문이다.
이상이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10학번으로, 김고은, 안은진, 이유영, 김성철 등 유명 배우들과 동기로 알려져 있으며, 당시 과 대표를 맡았다고 전해졌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8시 50분 티빙과 tvN에서 공개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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