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서 진행된 31기 라이브 방송에서는 최종 커플들의 근황이 공개됐다. 앞서 최종 방송에서는 영숙이 경수에게 최종 선택을 했지만 커플로 이어지지 못했고, 경수와 순자, 영호와 옥순, 영식과 정희가 최종 커플 됐다.
그는 "이 부분에 관해 조심스럽다 보니 칩거 생활을 많이 했던 것 같다"며 "나도 순자 님도 매일 마스크와 모자를 쓰고 데이트다운 데이트하지 못해 이제 자유롭게 다닐 수 있다는 생각에 해방감이 느껴진다. 소소한 행복이 아니라 큰 행복이다"고 털어놨다.
순자는 "방송 안에서 사귀면 집착녀일 것 같다 미저리일 것 같다는 오해를 많이 받았는데 나는 집착하는 스타일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나는 연락도 잘 안 하는 스타일이고 일에 집중할 때는 일에만 집중하는 편이다. 서로의 생활을 존중하면서 잘 만나고 있다"며 "솔로 나라를 나오고 나서 그 주 금요일에 처음으로 만났고 매주 주말마다 만났다"고 말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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