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를 보이고 있다. / 사진=이지현 SNS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를 보이고 있다. / 사진=이지현 SNS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미용실 개업 후 바쁜 근황을 알렸다.

이지현은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미용실 가격 문의를 정말 많이 주셨어요❤️🙏"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지현이 개업한 미용실의 상세 가격을 기재한 모습. 이지현은 "제가 시술하랴 매장 돌보랴 고객님 응대하랴 너무 바빠서 답변해 드릴 시간이 없었다. 죄송하다"며 미용실 원장으로서 바쁘게 지내고 있다는 사실을 전했다.

앞서 이지현은 지난달 자신이 근무하게 될 미용실 내부 사진을 공유하며 설레는 마음을 표출한 바 있다. 또 개업식 현장에서 동료들과 함께 춤을 추는 등 매장 오픈을 자축했다.

미용사 국가자격증 시험에 합격한 이지현은 지난해 대형 미용실 프랜차이즈 아카데미에서 헤어디자이너 교육과정을 밟았다.

한편 이지현은 2001년 그룹 쥬얼리로 데뷔했다. 두 번의 이혼 끝에 슬하에 1남 1녀를 키우고 있다. 그는 2023년 11월부터 미용 국가자격증 시험에 도전했으며, 8수 끝에 자격증 취득에 성공, 미용사로 전향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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