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생애 처음 뛰다 넘어짐"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수홍이 딸을 두 손으로 끌어안은 채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 김다예는 사진 속 박수홍을 향해 "이분은 잘 모르심. 피카츄만 아심"이라고 적어 딸이 다친 사실을 박수홍은 모른다고 알렸다.
이어 김다예는 "요즘 맨날 뛰어다녀서 무릎 보호대 해야 할 듯"이라며 활동량이 많아진 딸을 우려했다.
딸 재이 양은 돌이 되기 전부터 빼어난 외모로 SNS와 유튜브 등에서 화제를 모아 각종 광고 제의가 끊이지 않았다. 현재는 광고 18개를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수익 활동으로 1세라는 나이에 소득세를 내는 중소세 대상자도 됐다.
한편 김다예는 2021년 23세 연상의 박수홍과 혼인신고를 마친 뒤 이듬해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2024년 시험관 시술 끝에 딸 재이를 품에 안았다. 세 사람은 유튜브를 중심으로 일상과 육아 이야기를 공유하며 활발하게 소통 중이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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