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보라가 만삭 화보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남보라 SNS
배우 남보라가 만삭 화보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남보라 SNS
배우 남보라가 남다른 강인한 면모를 보였다.

남보라는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제 3주 남았..!"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순차적으로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남보라가 화이트 드레스를 착용한 채 만삭 화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그는 "9개월 차 되니까 허리 아프고 손과 발이 붓는다"며 임산부 고충을 전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생각보다 임신 기간이 빨리 지나간다"면서 "마지막 달까지 힘내보자"고 씩씩한 태도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사진=남보라 SNS
사진=남보라 SNS
한편 남보라는 KBS1 '인간극장'에서 13남매 대가족의 장녀로 출연해 연예계 데뷔 전부터 주목받았다. 그는 드라마 '영광의 재인', '해를 품은 달', '효심이네 각자도생', 영화 '새해전야', '찬란한 나의 복수' 등으로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남보라는 지난해 5월 현직 청소년 상담사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두 사람은 2019년 봉사활동을 함께 하며 가까워져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후 남보라는 지난해 12월 임신 소식을 알렸으며, 다음달 아들 출산을 앞두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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