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방송되는 EBS '스페이스 공감'에서는 잔나비가 생애 첫 콘서트를 보기 위해 전국에서 모인 200여 명의 10대 청소년들과 만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잔나비의 멤버 최정훈은 "처음이 좋은 기억으로 남았으면 좋겠다"며 "EBS '스페이스 공감'의 또 하나의 레전드 편을 만들어보겠다"고 말문을 연다. 이어 최정훈은 자신의 10대 시절을 언급하며 "그 시절 곡 쓰는 게 너무 즐거웠다. 음악만 만들 수 있으면 세상 어떤 걸 잃어도 좋다는 마음이었다. 그런데 쉬운 길은 아니었다. 함께였기에 이겨낼 수 있었다"고 말한다.
'스페이스 공감' 잔나비 편은 이날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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