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지현이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다. / 사진=텐아시아DB
배우 박지현이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다. / 사진=텐아시아DB
배우 박지현이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아버지의 암 투병 사실을 고백한다.

27일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45회에는 국내 최대 규모 병원 약국의 차승현·박근미 약사, 학생들에게 헬스로 자신감을 심어준 지한구 교사, 가수 이준, 배우 박지현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날 박지현은 영화 '와일드 씽'에서 '트라이앵글'의 센터로 변신한 비하인드를 들려준다. 이어 그는 핑클 이효리를 모티브로 캐릭터를 연구한 일화를 공개하고 강동원, 엄태구와 함께했던 연습 시간을 회상한다. 'Love is' 단독 무대도 최초로 공개된다. 평소 내향적인 성격으로 알려진 박지현이 180도 달라진 모습을 보여줘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배우 박지현이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다. / 사진제공=tvN
배우 박지현이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다. / 사진제공=tvN
10년 차 배우로 성장한 박지현의 이야기도 이어진다. 박지현은 넷플릭스 시리즈 '은중과 상연'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 놓으며 시한부 말기 암 환자를 연기하기 위해 암 투병을 겪은 의사 아버지에게 직접 자문을 받았다고 고백한다. 이어 그는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 김고은을 향한 각별한 애정을 보여줘 훈훈한 분위기를 조성한다.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이날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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